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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급여 계산 — 세금·4대보험·신고 일정 2026년 기준 총정리

2026.04.30 작성 · 2026.10.22 고침 9분 읽기
일용직 현장(안전모·이벤트 무대·제조 작업대)에서 발생한 근무 데이터를 노트북 한 화면에서 자동으로 정리하는 일러스트

일용직 급여는 계산식 자체보다 «언제 세금이 0원이 되는지», «어느 보험에 언제 가입하는지», «매달 무엇을 어디에 신고하는지»에서 자주 틀립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2일 기준 법령과 국세청·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를 바탕으로, 판정 → 세금 → 4대보험 → 신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근거가 된 법 조문은 각 절에 적었습니다.

먼저 결론

일용근로자 판정 — 일반 3개월, 건설 1년

세법에서 일용근로자는 일한 날이나 시간에 따라 대가를 받는 사람 중, 아래 기간 안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20조).

기간을 넘기면 같은 사람이라도 일반 근로자로 보고, 세금도 간이세액표 방식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같은 현장에 띄엄띄엄 오는 인력이 많은 회사는 시작일을 사람마다 적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용직 세금 계산

계산식

일용근로자는 하루 15만 원까지 근로소득공제를 받고(소득세법 제47조), 남은 금액에 6% 세율을 곱한 뒤(제129조) 산출세액의 55%를 세액공제합니다(제59조). 결국 이렇게 됩니다.

소액부징수 — «하루»가 아니라 «지급할 때»로 봅니다

원천징수할 소득세가 1,000원 미만이면 걷지 않습니다(소득세법 제86조). 국세청은 이것을 실제로 지급하는 금액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안내합니다. 5일 치 일당을 한 번에 주면 5일 치 세금의 합계가 1,000원 이상인지 봅니다.

예시 소득세 지방소득세 메모
일급 160,000원, 그날 지급0원0원계산상 270원 → 1,000원 미만이라 걷지 않음
일급 180,000원, 그날 지급0원0원계산상 810원 → 걷지 않음
일급 200,000원, 그날 지급1,350원130원(5만 원 × 2.7%)
일급 160,000원 × 20일, 월말에 한 번 지급5,400원540원하루 270원 × 20일 = 5,400원 → 1,000원 이상이라 걷음

* 4대보험 공제는 넣지 않은 세금만의 계산입니다.

그래서 «일급 18만 원대면 세금이 없다»는 말은 날마다 지급할 때만 맞습니다. 한 달 치를 모아서 준다면, 일급에서 15만 원을 넘는 금액의 한 달 합계가 약 3만 7천 원 이상이면 세금을 떼야 합니다(일급 15만 원 이하면 모아 줘도 0원입니다).

4대보험 — 언제 가입하나

고용보험·산재보험: 하루만 일해도 대상

고용보험은 일용근로자도 대상이고, 근로자는 실업급여분 0.9%를 냅니다.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부 내고, 요율은 업종마다 다릅니다(2026년 건설업 3.5%, 금융 및 보험업 0.5%, 전문·보건·교육·여가 관련 서비스업 0.6%, 여기에 출퇴근재해 0.06%를 더함).

국민연금: 1개월 이상 계속 + 월 8일 이상 등

1개월 이상 계속 일하는 사람 중 아래 하나에 해당하면 사업장 가입자가 됩니다(국민연금법 시행령 제2조).

2025년 7월부터는 일을 시작한 달은 그달 말일까지, 다음 달부터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를 한 달로 봅니다. 건설 일용직은 현장별로 먼저 보고, 현장별로 빠지면 건설사업장 기준으로 합산해 다시 봅니다.

건강보험: 1개월 이상 + 월 8일 이상

법은 «고용 기간이 1개월 미만인 일용근로자»만 직장가입자에서 뺍니다(국민건강보험법 제6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처음 일한 날부터 마지막 일한 날까지가 1개월 이상이면서 한 달에 8일 이상 일하면 직장가입자로 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따라 붙습니다.

2026년 요율

보험근로자회사근거
국민연금4.75%4.75%국민연금법 부칙(2026년 9.5%)
건강보험3.595%3.595%시행령 제44조(7.19%)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약 13.14%같음소득 대비 0.9448%
고용보험0.9%0.9% + 0.25~0.85%회사 몫 추가분은 인원 규모별
산재보험없음업종별 요율 + 0.06%2026년도 고용노동부 고시

매달 신고 일정

근로내용확인신고를 고용노동부에 내면 국세청 지급명세서를 낸 것으로 보는 제도도 있습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213조). 다만 고용보험의 일용 범위(1개월 미만)와 세법의 일용 범위(3개월 미만, 건설 1년 미만)가 달라서, 고용보험 신고 대상이 아닌 사람은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따로 내야 합니다.

회계 처리 — 잡급 계정

일용직 인건비는 정규직 «급여»와 나눠 «잡급» 계정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급할 때는 차변에 잡급(총 지급액)과 회사가 낸 4대보험(복리후생비 등), 대변에 예수금(원천세·근로자 보험료)과 보통예금(실지급액)을 적습니다.

일용직 세금·보험 계산을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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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에서 일용직 급여 처리하기

도토에서는 급여관리 → 일용직 아래의 일용직 사원과 일용급여대장에서 처리합니다(급여 실무 권한이 있는 사람에게 보입니다).

  1. 일용직 사원 등록 —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업종(일반 3개월 기준 / 건설 1년 기준), 일지급금, 급여 계좌를 넣습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은 취득신고를 한 사람만 적용(취득신고함)에 체크하고, 산재보험 업종 요율도 사람별로 넣습니다.
  2. 근무일수 입력 — 일용급여대장에서 그달 사람별 근무일수(0.5일 단위)를 넣으면 일지급금 × 근무일수로 지급액이 나옵니다.
  3. 자동 계산 — 소득세(2.7%, 10원 미만 버림)와 지방소득세, 대장 한 달 합계 기준의 소액부징수, 고용보험 0.9%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은 «적용»에 체크한 사람만 공제합니다(만 60세 이상은 국민연금 제외).
  4. 대장 확정과 지급 처리 — 확정하면 잠기고, 이체 뒤 지급 처리를 누릅니다. 잘못됐으면 확정 취소로 초안으로 돌립니다.
  5. 홈택스 제출 준비 — 상세 화면 … 메뉴의 홈택스 CSV로 사람별 금액을 받아, 홈택스 지급명세서에 옮겨 적을 때 참고합니다.

일반 업종 3개월·건설 1년을 넘긴 사람은 목록에 경고 표시가 붙습니다(입사일부터 센 기간 기준).

도토에서 아직 안 되는 것

자주 묻는 질문

일용직 세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득세는 (일급 − 15만 원) × 2.7%이고,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입니다. 10원 미만은 버리고, 원천징수할 소득세가 1,000원 미만이면 걷지 않습니다.

일급 18만 원이면 정말 세금이 0원인가요?

그날그날 지급할 때만 그렇습니다. 국세청은 지급하는 금액 기준으로 1,000원 미만인지 판단하므로, 여러 날 치를 한꺼번에 주면 합계 세금이 1,000원을 넘어 원천징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급 16만 원 × 20일을 월말에 한 번 주면 소득세 5,400원입니다.

일용직도 국민연금·건강보험에 가입하나요?

1개월 이상 계속 일하면서 한 달에 8일 이상 일하면 국민연금·건강보험 모두 대상이 됩니다. 국민연금은 한 달 60시간 이상(건설 제외)이나 고시금액 이상 소득이어도 대상입니다. 고용보험·산재보험은 하루만 일해도 대상입니다.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는 언제까지 내나요?

지급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매월 냅니다. 내지 않으면 지급금액의 0.25%를 가산세로 내고, 기한 뒤 1개월 안에 내면 0.125%입니다.

근로내용확인신고를 하면 지급명세서를 안 내도 되나요?

근로내용확인신고를 내면 지급명세서를 낸 것으로 보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고용보험 신고 대상이 아닌 일용근로자는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따로 내야 합니다.

일용직 급여는 어떤 계정으로 처리하나요?

보통 정규직 급여와 나눠 잡급 계정으로 처리합니다. 도토 일용급여대장은 전표를 자동으로 만들지 않으므로, 지급할 때 통장 거래나 일반 전표에서 잡급으로 분개합니다.

일용직 급여,
매월 30분에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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