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마감이 오래 걸리는 진짜 이유
월말이 되면 급여·인사 담당자의 책상에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출퇴근 스프레드시트를 열어 한 달치 기록을 훑고, 지각·조퇴·연차를 직원별로 합산하고, 메신저로 주고받은 외근·재택 요청을 뒤늦게 반영합니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마감 자체가 오래 걸려서가 아니라, 마감 전에 데이터가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시간 낭비 지점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 기록이 여러 곳에 분산: 출퇴근은 엑셀, 연차는 종이 신청서, 외근은 메신저, 반차는 구두 보고. 이걸 한 시트로 합치는 데만 몇 시간.
- 예외 행을 일일이 탐색: 지각 1건, 조퇴 1건, 외근 2건 … 수백 행 중 예외만 눈으로 찾고 수정해야 함.
- 결재 후처리 누락: 월 말까지 처리 안 된 연차·외근 결재가 남아있어 마감 후 재조정이 발생.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입력 시점부터 한 시스템에 모으는 것입니다. doto의 근태 모듈은 출퇴근·연차·외근을 하나의 데이터로 묶어, 월말 마감 때는 확인과 잠금만 하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doto 근태 마감 3단계 워크플로우
doto 근태 모듈은 근태 마감을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각 단계는 실무자가 따로 기억할 필요 없이 화면의 흐름대로 클릭만 하면 됩니다.
Step 1. 월별 근태 통계 확인 (10분)
근태 → 마감 화면에서 당월의 지각·결근·휴가·출퇴근 건수 통계를 확인합니다. 부서별·월별 집계도 통계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기록은 직원이 PC 웹이든 NFC 키오스크든 어디로 체크인했는지에 상관없이 한 테이블(`attendance_records`)에 모이므로, 자료를 따로 합칠 필요가 없습니다.
Step 2. 예외 케이스 처리 (15분)
근태 기록 화면에는 지각·조퇴(filter=issue), 결근(filter=absent), 휴가(filter=leave) 필터가 기본 제공됩니다. 예외가 있는 행만 골라 사유를 보정하고 필요 시 기록을 수정합니다.
- 미체크인 보정: 키오스크 체크를 놓친 직원의 출근 시각을 사유와 함께 보정 입력
- 지각 사유 입력: 교통 지연 등 사유 입력 후 근태 기록에 주석으로 남김
- 휴가·외근 확인: 해당 날짜에 이미 승인된 휴가·외근이 있으면 근태 레코드에 자동 반영됨
Step 3. 월 마감 잠금 (5분)
모든 예외를 정리했다면 '월 마감 잠금'으로 당월 데이터를 확정합니다. 잠금 이후에는 해당 월의 근태 데이터 수정이 차단됩니다(`attendance_closings.is_closed`).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자가 '잠금 해제' 절차를 거쳐야 하며, 해제 시각과 해제자(`reopened_at`, `reopened_by`)가 감사 기록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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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4시간 → After 30분 시나리오
직원 30명 규모의 회사에서 매월 진행하던 실제 마감 시간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엑셀 + 메신저 | doto |
|---|---|---|
| 출퇴근 기록 취합 | 약 90분 (엑셀 붙여넣기) | 0분 (자동 수집) |
| 연차·외근 반영 | 약 60분 | 자동 연동 |
| 예외 행 찾기·수정 | 약 60분 | 약 15분 (필터 뷰) |
| 마감 확정·잠금 | 약 30분 | 약 5분 |
| 합계 | 약 4시간 | 약 30분 |
자주 처리하는 예외 케이스
- 지각: 출근 시각이 소정 시작 시각보다 늦은 기록. 사유 메모를 남기거나, 연차 1시간 차감으로 전환 가능.
- 조퇴: 퇴근 시각이 소정 종료 시각보다 이른 기록. 승인된 반차가 있으면 근태 기록에 반영.
- 외근·출장: 해당 날짜에 승인된 외근이 있으면 사무실 체크인 없이도 정상 처리로 간주.
- 반차: 오전/오후 반차 유형에 따라 정상 근무 시간 자동 차감. 급여 모듈에서도 반영.
- 자정 경과 야간근무: 출근이 당일, 퇴근이 익일인 경우에도 날짜를 포함한 정확한 근무 시간으로 계산.
"마감에 걸리는 시간은 데이터가 흩어진 시간의 합입니다. 입력 단계부터 통합하면 마감은 확인 작업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NFC 키오스크는 꼭 설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무실에서만 근무하는 직원이 많다면 키오스크가 편리하지만, 재택·외근 비중이 높다면 PC/모바일 웹 체크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doto의 근태 기록은 PWA로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느 방식으로 체크인하든 한 테이블로 모입니다.
기존 근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나요?
근태 기록의 일괄 가져오기(Import)는 현재 제공되지 않습니다. 과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경우 support@doto.kr로 문의하시면 DB 수준 이관을 지원해 드립니다. 내보내기(엑셀 다운로드)는 근태·급여·회계 모듈에서 제공합니다.
월 마감 후 수정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잠금 해제 권한이 있는 관리자가 해제 → 수정 → 재잠금 절차를 진행합니다. 해제 시각과 해제자 정보가 감사 기록으로 남아 추적할 수 있습니다.
급여 모듈과 연동되나요?
근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여 모듈에서 근무 시간·연차 차감을 반영해 급여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마감한 근태 수치를 급여 담당자가 확인한 뒤 급여 실행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직원 수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나요?
doto의 무료 플랜에서 근태 모듈은 직원 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기능이 필요할 때에만 유료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