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 미팅에서, 회식 자리에서 받은 명함이 한 줌씩 쌓입니다.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고 책상 서랍에 넣어 두지만, 정작 그 사람에게 연락할 일이 생기면 — 명함이 어디 갔는지부터 찾습니다. 운 좋게 찾아도 휴대폰에 번호를 옮겨 적고, 회사 주소록에 또 입력하고, 같은 일을 두세 번 반복합니다.
명함은 결국 "사람과의 연결"인데, 종이로 쌓아 두면 그 연결이 잘 쓰이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명함을 사진 한 장으로 자동 정리하는 도토 명함첩을 소개합니다. 도토AI가 명함을 읽어 연락처를 채워 주고, 휴대폰 저장부터 주소록·영업관리·메일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서랍 속 명함, 엑셀 속 연락처의 현실
받은 명함을 관리하는 방식은 회사마다 비슷합니다. 명함은 명함꽂이나 서랍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만 휴대폰에, 거래처 목록은 엑셀에. 각각은 익숙하지만, 정작 "이 사람 어떻게 연락하지?" 싶을 때 한 번에 찾아지는 곳이 없습니다.
받은 명함은 쌓이기만 합니다
명함은 받는 순간이 가장 정리하기 좋은 때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입력하긴 번거롭고, 미루면 누가 줬는지조차 가물가물해집니다. 결국 명함꽂이는 "언젠가 정리할 더미"가 되고, 필요한 명함 한 장을 찾으려 한참을 뒤적입니다.
옮겨 적는 일이 가장 큰 손이 갑니다
명함 한 장에는 이름·직함·회사·휴대폰·이메일·팩스·주소까지 일고여덟 가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걸 손으로 옮겨 적다 보면 한 장에 1~2분, 100장이면 두세 시간입니다. 숫자 하나만 틀려도 연락이 안 닿으니, 미루다 결국 안 하게 됩니다.
명함이 사라지면 인맥도 사라집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바뀌면, 그 사람 서랍 속 명함은 회사에 남지 않습니다. 그동안 쌓은 거래처 인맥이 개인의 명함꽂이에만 있으면, 한 사람이 떠날 때 회사의 연결도 함께 사라집니다.
"좋은 명함 관리는 명함을 더 많이 모으는 일이 아니라, 받은 명함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도토 명함첩 기능
도토 명함첩은 "사진을 찍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도토AI가 명함을 읽어 항목을 채워 주고, 비스듬한 사진은 반듯하게 펴 주고, 휴대폰 저장용 QR과 연락처 파일까지 만들어 둡니다. 그리고 등록한 명함은 회사 주소록·영업관리·메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 사진을 찍으면 AI가 자동 입력: 명함 사진을 올리면 도토AI가 이름·직함·부서·회사·이메일·휴대폰·팩스·주소를 자동으로 읽어 채웁니다. 한 장 한 장 옮겨 적을 필요 없이, 잘못 읽은 부분만 가볍게 다듬으면 됩니다.
- 비스듬히 찍어도 반듯하게 보정: 명함의 외곽을 알아서 찾아 반듯하게 잘라 펴 줍니다. 비율과 기울기를 직접 다듬을 수도 있어, 흔들리거나 기울게 찍어도 깔끔한 명함 이미지가 남습니다.
- QR·연락처 파일로 휴대폰에 바로 저장: 명함마다 QR코드와 연락처 파일(vCard)을 만들어 둡니다. 스마트폰으로 QR을 스캔하거나 파일을 받아 휴대폰 주소록에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주소록·영업관리와 연결: 등록한 명함은 회사 주소록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필요하면 영업관리(CRM) 거래처로 올릴 수 있습니다. 메일을 쓸 때 수신자 추천에도 함께 떠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명함을 옮겨 적는 데 쓰던 시간이 사라지면, 그 시간을 정작 중요한 일 — 그 사람에게 연락하고 관계를 잇는 일 — 에 쓸 수 있습니다.
비스듬히 찍어도 괜찮습니다
책상 위에 놓인 명함을 서서 찍으면 대개 기울거나 한쪽이 어둡게 나옵니다. 도토 명함첩은 명함의 네 귀퉁이를 알아서 찾아 반듯하게 잘라 펴 줍니다. 굳이 명함을 똑바로 놓고 정성껏 찍지 않아도, 받은 자리에서 슥 찍으면 됩니다.
쌓인 명함, 사진 한 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 신용카드 불필요
무료 회원가입 →명함첩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명함 관리 앱은 여기서 멈춥니다. 명함을 깔끔하게 읽어 앱 안에 정리해 두지만, 정작 그 연락처를 회사 업무에 쓰려면 다시 어딘가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명함첩 따로, 주소록 따로, 영업 목록 따로 — 같은 사람이 여러 곳에 흩어집니다.
도토는 명함첩이 회사 업무와 한 데이터로 이어집니다. 명함을 등록하면 주소록에 바로 담기고, 영업 대상이면 영업관리(CRM) 거래처로 올리고, 그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땐 수신자 추천으로 떠오릅니다. 옮겨 적을 일도, 같은 연락처가 중복으로 쌓일 일도 없습니다.
회사 안에서 명함이 한곳에 모이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거래처 연락처가 그대로 남습니다. 개인 서랍이 아니라 회사의 인맥으로 쌓이는 것입니다. 명함에서 시작한 거래처는 영업관리(CRM)에서 단계별로 관리하고, 그 사람에게 회사 이메일로 견적과 안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수기 입력·명함 스캐너 앱 대비 장점
손으로 옮겨 적는 방식은 공짜지만 시간이 들고 오타가 납니다. 전용 명함 스캐너 앱은 인식은 잘하지만 앱 안에만 명함이 갇히고, 회사 업무와는 따로 놉니다. 도토는 이 사이를 "업무 통합"으로 메웁니다.
| 비교 항목 | 수기 입력 | 명함 스캐너 앱 | 도토 명함첩 |
|---|---|---|---|
| 가격 | 무료 | 월 구독 · 건당 과금 | 완전 무료 |
| 사진 자동 인식 | ✕ | ○ | ○ |
| 비스듬한 사진 보정 | ✕ | 일부 | ○ |
| QR · 연락처 파일 저장 | ✕ | 일부 | ○ |
| 회사 주소록 자동 저장 | 수기 | 앱 안에서만 | ○ |
| 영업관리(CRM) 연결 | ✕ | ✕ | 같은 데이터 |
| 메일 수신자 추천 | ✕ | ✕ | ○ |
| 사용자 수 제한 | — | 요금제별 제한 | 무제한 |
| 종합 | 오래 걸리고 오타가 남 | 인식은 되지만 앱 안에 갇힘 | 명함 + 주소록 + 영업 + 메일 한 흐름 |
전용 명함 스캐너 앱도 좋은 도구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라면 명함을 회사 업무로 바로 이어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명함만 잘 읽는 앱보다, 명함첩을 포함한 통합 플랫폼이 손이 덜 갑니다. 도토 명함첩은 영업관리(CRM), 웹메일, ERP·회계·전자결재와 같은 계정에서 함께 돌아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함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입력되나요?
명함 사진을 올리면 도토AI가 이름·직함·부서·회사·이메일·휴대폰·팩스·주소를 자동으로 읽어 채워 줍니다. 한 장 한 장 손으로 옮겨 적을 필요가 없고, 잘못 읽은 부분만 가볍게 고치면 됩니다.
비스듬히 찍은 명함도 인식되나요?
네. 비스듬히 찍어도 명함의 외곽을 알아서 찾아 반듯하게 잘라 펴 줍니다. 비율과 기울기를 직접 다듬을 수도 있어, 흔들리거나 기울게 찍어도 깔끔하게 정리된 명함 이미지가 남습니다.
명함을 휴대폰 주소록에 저장할 수 있나요?
명함마다 QR코드와 연락처 파일(vCard)을 만들어 둡니다. 스마트폰으로 QR을 스캔하거나 파일을 받아 휴대폰 주소록에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명함을 영업관리(CRM)나 메일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네. 등록한 명함은 회사 주소록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필요하면 영업관리(CRM) 거래처로 올릴 수 있습니다. 메일을 쓸 때 수신자 추천에도 함께 떠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비용이 정말 무료인가요?
도토 명함첩은 영구 무료 플랜에 포함됩니다. 사용자 수 제한이 없고, 전자결재·ERP·회계·이메일·영업관리 같은 다른 모듈과 같은 계정에서 함께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