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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데이터를 아는 업무 AI 비서 — ChatGPT가 모르는 '우리 회사'를 묻다

2026.07.17 9분 읽기
회사 데이터를 아는 업무 AI 비서 — 직원이 말풍선으로 도토AI에게 묻는 일러스트

이제 많은 직장인이 ChatGPT를 켜 두고 일합니다. 보고서 초안을 잡고, 이메일 문구를 다듬고, 엑셀 함수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딱 한 종류의 질문에서 늘 막힙니다. "우리 회사 지난달 매출 얼마였지?", "내 연차 며칠 남았지?", "김 부장 결재 언제 올라왔지?" — 정작 지금 당장 궁금한 우리 회사 이야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AI도 답을 못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ChatGPT는 우리 회사 데이터를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범용 AI가 왜 회사 업무 앞에서 멈추는지, 그리고 회사에 쌓인 데이터를 아는 업무 AI가 무엇을 다르게 하는지를 도토AI를 예로 정리합니다.

ChatGPT는 '우리 회사'를 모른다

범용 AI는 인터넷의 방대한 지식으로 학습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질문에는 놀랄 만큼 잘 답합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의 매출, 직원의 연차, 어제 올라온 결재, 이 거래처의 미수금은 인터넷에 없는 정보입니다. 회사 안에만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보지 못한 데이터를 답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상한 장면이 반복됩니다. 매출을 물어보려고 회계 프로그램에서 숫자를 찾아 복사해 AI에 붙여넣고, 답을 받아 다시 옮깁니다. AI를 쓰는 게 아니라, AI에게 먹일 자료를 사람이 나르고 있는 셈입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 자료가 외부 AI로 새어 나가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업무 AI의 핵심은 얼마나 똑똑하냐가 아니라, 우리 회사 데이터에 제대로 닿아 있느냐입니다."

범용 AI로 회사 업무가 안 되는 이유

범용 AI가 회사 업무 앞에서 멈추는 데는 세 가지 벽이 있습니다.

  • ① 회사 데이터를 못 본다: 매출·근태·결재·재고는 회사 시스템 안에 있고, 범용 AI는 거기에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사람이 일일이 찾아 붙여넣어야 합니다.
  • ② 실행을 못 한다: 견적서를 "써 주기"는 해도, 실제로 우리 회사 양식에 발행하거나 결재로 상신하지는 못합니다. 답은 텍스트로 끝나고, 시스템에 넣는 일은 다시 사람 몫입니다.
  • ③ 권한 개념이 없다: 회사 데이터는 아무나 다 봐선 안 됩니다.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를 지키지 못하면, 편리함이 곧 사고가 됩니다. 범용 AI에는 애초에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정리하면, 회사 업무에 필요한 AI는 데이터에 닿고 · 작업을 실행하고 · 권한을 지키는 AI입니다. 도토AI는 이 세 가지를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묻기 — 회사 데이터에 말로 답한다

도토AI는 회사가 도토에 쌓아 온 데이터 안에서 답합니다. 메뉴를 헤매며 조건을 걸어 조회하지 않아도, 화면 한쪽 도토AI에게 말로 물어보면 됩니다.

  • 근태·연차 — "내 연차 며칠 남았지?", "이번 달 지각 몇 번 했지?"
  • 전자결재 — "내가 결재해야 할 문서 뭐 있지?", "지난주 올린 지출결의 어떻게 됐어?"
  • 매출·판매 — "지난달 매출 얼마야?", "이 거래처 올해 거래액 얼마지?"
  • 재고·구매 — "이 품목 지금 재고 얼마 남았어?"
  • 회계 — "이 거래처 미수금 얼마야?", "지난달 카드 사용액 정리해줘"

도토AI는 질문을 이해하고, 도토 곳곳의 데이터를 직접 찾아 답합니다. 어느 메뉴에 무슨 필터가 있는지 몰라도, 궁금한 걸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도토를 쓰는 사람이 늘 옆에 앉아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제품 사용법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휴가 신청 어떻게 해?", "세금계산서 어디서 발행해?" 같은 질문에는 도토AI가 실제 도움말을 찾아 정확한 메뉴 경로로 안내합니다. 지어내지 않고, 있는 기능만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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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기 — 찾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도토AI는 찾아 주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회사 데이터에 닿아 있으니, 그 데이터로 작업까지 이어 갑니다.

"이 거래처로 견적서 하나 써줘"라고 하면 견적서 작성을 도와주고, "이 매입 결재 올려줘"라고 하면 결재 상신을 준비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을 함께 인식하기 때문에, "이 매입"의 "이"가 무엇인지 알아챕니다. 메뉴를 다시 열어 대상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AI가 회사 일을 마음대로 저지르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발주·결재 상신·문서 전송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먼저 무엇을 할지 보여주고 확인을 받은 뒤에 실행합니다. 확인 없이 중요한 일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일은 없습니다. 시키는 건 말로,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 이 순서를 지킵니다.

비교 항목 범용 AI (ChatGPT 등) 도토AI
일반 지식 질문○ 강점
우리 회사 데이터 조회✕ (복붙 필요)○ 근태·결재·매출·재고·회계
작업 실행(견적·결재)✕ (텍스트만)○ 확인 후 실행
권한 반영✕ 개념 없음○ 본인 권한 범위 내
민감정보 보호사용자 책임인사·급여 조회 차단
제품 사용법 안내✕ (도토를 모름)○ 실제 도움말 기반

안전 — 권한 안에서만, 민감정보는 차단

회사 데이터를 다루는 AI에서 가장 중요한 건 똑똑함이 아니라 선을 지키는 것입니다. 도토AI는 두 겹으로 선을 긋습니다.

첫째, 도토AI는 로그인한 본인이 볼 수 있는 만큼만 봅니다. 내 권한으로 열 수 없는 자료는 AI에게 물어도 못 꺼냅니다. AI를 쓴다고 해서 평소 못 보던 자료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둘째, 인사·급여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는 권한이 있어도 AI가 조회하지 못하도록 따로 막아 두었습니다. "누구 급여 얼마야", "직원 연락처 알려줘" 같은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편의를 위해 개인정보를 AI에 흘리지 않겠다는, 의도적인 제한입니다. 답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쓰고, 민감 정보는 애초에 AI로 보내지 않습니다.

회사 AI 키를 직접 등록해 쓰는 경우, 그 키는 암호화해서 보관하며 도토AI가 동작할 때만 사용합니다.

비용과 시작 — 매일 5회 무료

도토AI는 회사 단위로 매일 5회까지 도토가 비용을 부담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매일 초기화되고 만료 기한은 없습니다. 가볍게 써 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더 많이 쓰고 싶다면 회사 AI 키(OpenAI·Gemini·Claude 등)를 등록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쓴 만큼만 회사 AI 계정에 직접 청구되니 비용이 투명하고, 무료 5회를 다 쓰면 회사 키로 넘어가기 전에 확인 창을 띄워 모르는 사이 요금이 발생하지 않게 합니다.

도토AI는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언제든 부를 수 있고, 도토 메신저 채팅창에 /도토라고 입력해 대화하듯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도토를 쓰는 회사라면, 이미 쌓여 있는 데이터 위에서 AI가 바로 켜집니다. 따로 연동하거나 자료를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 답할 데이터가 처음부터 도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토AI는 ChatGPT와 무엇이 다른가요?

ChatGPT 같은 범용 AI는 일반 지식은 잘 답하지만 우리 회사 데이터에는 닿지 못합니다. 도토AI는 회사가 도토에 쌓아 온 근태·결재·매출·재고·회계 데이터 안에서 답하고, 견적서 작성이나 결재 상신 같은 작업까지 대신합니다. 다만 로그인한 본인의 권한 범위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도토AI에게 무엇을 물어볼 수 있나요?

"내 연차 며칠 남았지", "지난달 매출 얼마야", "결재 기다리는 문서 뭐 있지", "이 거래처 미수금 얼마야" 처럼 회사 데이터에 대한 질문에 답합니다. "견적서 하나 써줘", "이 매입 결재 올려줘" 같은 작업도 시킬 수 있고,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실행 전에 확인을 받습니다.

직원 급여나 개인정보도 AI가 다 볼 수 있는 건 아닌가요?

아니요. 도토AI는 로그인한 본인의 권한 범위 안에서만 데이터에 접근하고, 그 위에 인사·급여처럼 민감한 개인정보는 권한이 있어도 AI가 조회하지 못하도록 별도로 막아 두었습니다. "누구 급여 얼마야" 같은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도토AI는 무료인가요?

회사 단위로 매일 5회까지 도토가 비용을 부담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매일 초기화되고 만료 기한은 없습니다. 더 많이 쓰려면 회사 AI 키(OpenAI·Gemini·Claude 등)를 등록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쓴 만큼만 회사 AI 계정에 청구됩니다.

회사 자료를 외부 AI에 보내는 게 불안한데 안전한가요?

도토AI는 답에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사용하고, 인사·급여 같은 민감 정보는 애초에 AI로 보내지 않도록 차단합니다. 회사 AI 키를 등록하는 경우 키는 암호화해 보관하며,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실행 전 확인 단계를 거칩니다.

우리 회사를 아는 AI,
도토에서 바로.

복잡한 연동도, 초기 비용도 없습니다. 도토에 쌓인 데이터 위에서 매일 5회 무료로 도토AI를 켜 보세요.